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불혹' 리치 힐, 어깨 피로 누적으로 부상자 명단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불혹' 리치 힐, 어깨 피로 누적으로 부상자 명단
    리치 힐(40·미네소타 트윈스)이 어깨에 피로가 쌓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구단과 선수는 "심각한 부상이 아니다"라고 설명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고전한 이력을 보면 안심할 수 없다.

    미네소타 구단은 5일(한국시간) "힐이 어깨 피로 누적 증상으로 열흘짜리 IL에 올랐다.

    등재일은 8월 1일로 소급 적용한다"고 전했다.

    힐은 MLB닷컴 등 현지 언론과의 화상 인터뷰에서 "7월 3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경기에서 어깨에 이상한 느낌이 왔다.

    IL 등재는 피하고 싶었지만, 회복을 위해 몇 가지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라며 "정말 큰 부상은 아니다.

    다시 돌아올 날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힐은 2∼3일 뒤 불펜 피칭을 하며 어깨 상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소속이던 지난해 힐은 부상에 시달리다 13경기만 등판했다.

    2019년 10월에는 팔꿈치 수술도 받았다.

    미네소타와 1년 계약하며 현역 생활을 연장한 힐은 7월 30일 세인트루이스전에 이적 후 처음 등판해 5이닝 2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선발승을 챙겼다.

    그러나 시즌 두 번째 등판은 하지 못한 채, IL에 먼저 올랐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가온 수술비 쾌척하더니…신동빈, 이번엔 꽃·케이크 선물 [2026 밀라노올림픽]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준 스노보드 선수 최가온(18·세화여고)에게 축하의 꽃다발과 케이크를 보내 화제다. 최가온은 이를 자신의 인스타그...

    2. 2

      "내 경기 망쳐"…中선수에 분노한 이탈리아 쇼트트랙 전설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쇼트트랙 선수 아리아나 폰타나(36)가 중국 공리 선수의 태도에 분노를 금치 못했다.17일(현지시각) 로이터 등 외신은 폰타나가 지...

    3. 3

      '노골드라니' 충격…올림픽 '직전 개최국' 중국의 굴욕 [2026 밀라노올림픽]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일본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중국은 '노골드'로 굴욕 중이다. 특히, 일본은 메달 신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며 역대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