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면도로 빠져나온 승용차가 시내버스 '쾅'…승객 2명 경상 입력2020.08.05 15:02 수정2020.08.05 15: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오전 11시 50분 부산 사상구 괘법동 한 도로에서 50대 A씨가 몰던 쏘나타 승용차가 운행 중인 시내버스 앞부분을 들이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시내버스 승객 7명 중 2명이 조금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초행길이던 A씨가 이면도로를 빠져나온 뒤 정상 신호를 따라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개월 아이가 숨 못쉰단 말에 3분 만에 병원 달려간 경찰 돌발성 발진으로 숨을 쉬지 못했던 남자 아이가 지역 파출소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3분 만에 응급실로 이송돼 무사히 치료받았다. 2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오후 3시24분쯤 수원서부경찰서 고색... 2 의료용 메스로 연인 손목 그으려 했는데…50대 의사, 체포 후 석방 연인에게 의료용 메스로 상해를 입히고 샤워기로 목을 조른 의사가 경찰에 검거됐다.서울 방배경찰서는 50대 남성 정형외과 의사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A씨는 지난 22일 오... 3 M&A부터 중대재해까지...올해의 베스트 로이어 42인 선정 대한민국 법률시장을 이끄는 최고의 변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한국경제신문·한경비즈니스는 한국사내변호사회와 함께 26일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다산홀에서 '2024 베스트 로이어' 시상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