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암 산림청 차장이(왼쪽 세번째) 5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송악면 유곡리 산사태 피해지 현장을 찾아 2차 피해 예
방을 위한 현장조치 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산림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