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광복절 사내 기부 이벤트 입력2020.08.05 17:29 수정2020.08.06 02:4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사진)는 광복절 75주년을 맞아 사내 기부이벤트를 통해 모은 기부금을 한국독립유공자협회에 지원하고 독립선언문 영인본과 한글번역본을 제작해 교육자료로 기부한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1인당 815원을 기부할 수 있다. 회사도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참여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관광공사 '헬로 코리아' 발대식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사진)는 오는 8일 강원 동해시 묵호항수변공원에서 국내에 거주 중인 유럽·미주 출신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SNS 기자단 ‘헬로 코리아(Hello Korea)... 2 본그룹, 저소득 가정에 중고도서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속한 본그룹은 5일 기독교국제협력기구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중고 도서 300권을 기증(사진)했다. 본그룹은 임직원이 참여하는 중고도서 기부 활동인 &lsquo... 3 이명우 대표 '덕분에 챌린지' 참여 이명우 동원산업 대표(사진)는 임직원들과 함께 부산 감천항에 있는 오리엔트조선소에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 다음 참여자로 홍진근 수협 대표, 홍윤희 세계자연기금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