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샤롯데 봉사단' 6기 출범 입력2020.08.05 17:25 수정2020.08.06 02:5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호텔은 서울 잠실의 롯데호텔월드에서 사내 봉사단 ‘샤롯데 봉사단’(사진) 6기 발대식을 열고 봉사단 활동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샤롯데 봉사단은 롯데호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봉사동호회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로나에…호텔·리조트 '독채' 잘나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여행객들의 숙박시설 선호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단독형 건물이나 관리가 철저한 최고급 호텔, 바닷가 인근에 있는 호텔에 예약이 몰리고 있... 2 내달 문 여는 '그랜드 조선 부산'…특급호텔 부산 대전 예고 신세계조선호텔이 다음달 25일 부산 해운대에 새 5성급 호텔 브랜드 '그랜드 조선'의 첫 지점을 선보인다. 앞서 문을 연 롯데호텔의 럭셔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 2호점인 '시그니엘 부산'... 3 '고졸 신화' 호텔리어 배현미 시그니엘 부산 총지배인 "한국적 서비스로 럭셔리 호텔 기준 세우겠다" 롯데호텔은 2017년 6성급 럭셔리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을 선보였다. 롯데그룹의 숙원 사업이던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짓자마자 그 안에 시그니엘을 넣었다. 국내 최고층 빌딩의 가장 목 좋은 고층부(76~101층)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