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주 3단
본선 8강 4경기
제6보(149~187)
흑은 165도 한 수로 연결이고 백이 166·168로 살아야 하는 틈을 타서 169로 대마도 살렸기 때문에 만족이었다. 백은 170·172로 잡는 모양새를 취했는데, 아마 이곳에 착각이 있었기 때문에 패를 더 버티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
결국 백은 180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흑은 187로 기사회생하며 승리를 굳혔다(149·155는 160, 152는 158자리에 패를 따냈고 156은 A자리에 두었다).
박지연 5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