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생카드 특별할인 연장 입력2020.08.05 17:11 수정2020.08.06 02:31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광주광역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8월 말까지였던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 기간을 오는 12월 말까지 4개월 연장한다. 발행 목표액도 4000억원에서 6100억원으로 늘려 지역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연매출 10억원 이하 가맹점에 상생카드 결제수수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당진 '신재생에너지 벨트' 뜬다 지난 4일 충남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휴양단지. 여름 휴가철인데도 30여 곳의 상점 대부분은 문을 닫아 거리가 썰렁했다. 이곳은 1998년 준공 후 10여 년간 호황을 누렸지만 시설이 노후화되고, 인근 서산 삼길포가 ... 2 김미경 은평구청장 "경제성만 앞세운 예타…강남-북 불균형 더 키워" “경제성만 앞세운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은 서울 강북과 강남의 불균형을 더 키우는 결과를 낳을 것입니다.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데 지역 균형발전 요인도 당연히 고려해야 합니다. ” 김미경 은평구... 3 광주 낡은 어린이집·보건소 그린리모델링 광주광역시는 올 하반기부터 노후 건물에 친환경에너지 설비를 설치하고 미관을 개선하는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발표했다. 광주시는 이 사업이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