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날씨 : 전국에 장맛비 입력2020.08.05 17:21 수정2020.08.06 02:29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역과 호남, 제주도 등에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 23~26도, 낮 최고 26~30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장마 끝나면 이달 중순 '반짝 무더위' 올여름 ‘긴 장마’의 주요인으로 꼽히는 태풍 ‘하구핏’이 5일 새벽 소멸 단계에 접어들었지만 폭우는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장맛비가 이달 중순까지 내리면서 중부지역의 올여... 2 전국이 '주룩주룩'…장마 끝난 남부에도 다시 강한 비 장마가 계속되는 중부는 물론 한동안 비 소식 없이 덥던 남부지방에서도 요란한 비가 5일 내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10분 현재 강원 북부, 광주, 경남 서부, 제주 산지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3 중부지방 오전 중 요란한 비…영호남도 소나기 중부지방은 5일 오전 돌풍이 불고 천둥·번개가 치며 매우 많은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날 오전까지 시간당 50∼100mm(일부 지역 120mm 이상)의 매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