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수산물 원산지표시 단속 입력2020.08.05 17:15 수정2020.08.06 02:36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9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을 한다. 횟집과 전통시장 등이 주요 단속 대상이며, 도와 시·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해경 및 어류양식협회 등이 참여해 합동 단속에 나선다. 이 기간 시·군은 자체 단속반을 편성해 수입량이 증가하는 활참돔과 활가리비 등 활수산물을 점검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활짝 핀 코스모스 절기상 입추(立秋)를 이틀 앞둔 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찍 핀 황화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뉴스1 2 '제2 경제축' 육성 위해 머리 맞댄 5개 자치단체장…"영남권, 수도권 맞설 메가시티 구축"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등 영남권 5개 자치단체장이 영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제2의 경제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경수... 3 수소산업 거점지구 개발 '특명'…울산경제청, 내년 1월 문 연다 울산시는 내년 1월 수소산업 거점 지구 등 3개 지구를 조성·개발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한다고 5일 발표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조세 감면, 규제 완화 등 기업에 유리한 경영 환경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