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미래車 구동전장부품 육성 입력2020.08.05 17:15 수정2020.08.06 02:35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홍석준 의원(미래통합당 대구달서갑)은 대구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미래형 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 조성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발표했다. 시는 4년간 국비 등 157억원을 투입해 전문기업 40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구동전장부품은 구동모터, 제어기, 전력변환장치, 액추에이터모듈, 충전기 등 미래차의 핵심 부품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활짝 핀 코스모스 절기상 입추(立秋)를 이틀 앞둔 5일 울산시 중구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활찍 핀 황화 코스모스를 감상하고 있다. 뉴스1 2 '제2 경제축' 육성 위해 머리 맞댄 5개 자치단체장…"영남권, 수도권 맞설 메가시티 구축"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등 영남권 5개 자치단체장이 영남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제2의 경제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김경수... 3 수소산업 거점지구 개발 '특명'…울산경제청, 내년 1월 문 연다 울산시는 내년 1월 수소산업 거점 지구 등 3개 지구를 조성·개발하는 업무를 전담하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개청한다고 5일 발표했다. 경제자유구역은 조세 감면, 규제 완화 등 기업에 유리한 경영 환경과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