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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육종사업단 개발 명품 돼지고기 '도지포크' 수도권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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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대 육종사업단 개발 명품 돼지고기 '도지포크' 수도권 진출
    전북대 동물분자유전육종사업단(이하 전북대 사업단)이 개발한 신개념 축산기술을 적용한 돈육 '두지포크'가 수도권 시장에 진출한다.

    전북대 사업단과 두지프로바이오틱스, 글로벌푸드컬쳐협동조합은 6일 수도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프리미엄 정육 편집숍인 부처스픽과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들 기관은 전북대 사업단이 개발한 축산기술인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을 활용해 두지포크 등 돈육 산업화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에코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은 가축의 질병과 악취, 분뇨처리, 생산성 저하 등 축산업계 4대 난제를 유용 미생물로 해결하는 축산기술이다.

    이를 적용한 두지포크 육질 분석 결과, 시중 돈육보다 부드럽고 잡내가 없었으며 오메가3 등 불포화 지방산이 높게 나타났다.

    이상헌 부처스픽 대표는 "산학이 공동 연구·개발한 고품질 돈육 판매를 위한 협약은 큰 의미를 가진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과 잠재 고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을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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