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늘에서 즐기는 VR 입력2020.08.06 16:58 수정2020.08.07 01:30 지면A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는 진에어, 한진정보통신과 가상현실(VR) 서비스 ‘슈퍼 VR’을 기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고 6일 발표했다. 진에어 국제노선부터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KT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KT&G, 14년 만에 최대폭 상승 KT&G 주가가 14년 만에 최대 폭으로 상승했다. 9년 만에 자사주 매입에 나선 데다 코로나19 악재 속에서 탄탄한 2분기 실적을 내놓으면서다.KT&G는 6일 7.37% 오른 8만6000원에 장을 마쳤다. 대표적인... 2 LCC의 '생존 활로' 찾기…진에어 1092억 증자 추진 한진그룹 계열의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가 1000억원대의 유상증자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유동성 위기가 커지면서 LCC들이 잇따라 자금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 3 [포토] KT “100원 내고 영화·드라마 즐기세요” KT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즌의 월정액 상품인 시즌믹스를 3개월간 월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한다고 5일 발표했다. 정상가 9900원인 시즌믹스는 200여 개 실시간 채널과 8만여 편의 주문형 비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