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적극행정 공무원 5명 포상 입력2020.08.06 11:54 수정2020.08.06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 5명을 선발해 위원장 상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원안위는 이들 5명에게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라돈, 방사선피폭 등 현안에 관해 관계부처 간 협업한 사례 등 5건을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했다. 엄재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원자력·방사선 안전규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더글로리 이후 딱히 볼 게"…넷플릭스 주춤하자 토종 OTT '맹추격' 국내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들이 이용자 수를 꾸준히 늘려나면서 글로벌 OTT 업체를 맹추격하고 있다. 시장 1위 넷플릭스가 주춤한 사이에 토종 OTT들이 세를 확장하면서다. 넷플릭스, 부동의 1위지... 2 인텔 AI 반도체 출시…"엔비디아 H100 대체"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이 엔비디아의 H100을 대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내놓았다. 기존에 출시된 제품보다 전력 효율이 높다.인텔은 24일(현지시간) 최신 AI 칩 ‘가우디3’를 ... 3 영상 올릴 때마다 '아파트 한 채'가 턱턱…몸값 1위, 누구? SNS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어 204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Evelyn 현정 Ha’(본명 하현정). 그는 최근 미우미우, 롱샴 등 유명 패션 브랜드의 옷과 가방을 착용한 사진을 잇달아 인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