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적극행정 공무원 5명 포상 입력2020.08.06 11:54 수정2020.08.06 11: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 5명을 선발해 위원장 상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원안위는 이들 5명에게 포상금과 인사상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안위는 라돈, 방사선피폭 등 현안에 관해 관계부처 간 협업한 사례 등 5건을 적극행정 사례로 선정했다. 엄재식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직 내 적극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원자력·방사선 안전규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또 중국 달려간 애플 CEO…"애국소비" 中 아이폰 부진에 '초비상'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가 중국 베이징을 찾았다.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 중국 방문이다. 애국소비 열풍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아이폰 구매가 줄어들자 중국 시장 공략에 공을 들이는 행보로 풀이된다.쿡 CEO는 2... 2 신라젠 M&A 임박,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에도 기대감 인수합병(M&A) 및 항암신약 공동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신라젠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신라젠 주가가 전일 대비 12.69% 오른 293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급등한 이유에 대해 회사측은 &l... 3 블록버스터 다음 타자는 렉라자·세노바메이트 셀트리온의 ‘램시마’가 국산 1호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라면 다음 주자로는 유한양행의 ‘렉라자’, SK바이오팜의 ‘세노바메이트’ 등이 점쳐진다. 바이오시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