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들어간 대한전공의협의회 소속 의사들이 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 집회를 갖고 의대 정원확대, 원격의료,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등을 반대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