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들어간 전공의들 집회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07 15:19 수정2020.08.07 15: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파업에 들어간 대한전공의협의회 소속 의사들이 7일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2020 젊은의사 단체행동' 집회를 갖고 의대 정원확대, 원격의료, 공공의대 설립, 첩약 급여화 등을 반대하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전공의·필수인력 파업 중…"오늘 병원 가도 될까?"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이 24시간 파업에 들어가면서 병원을 찾는 일반 환자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필수 의료인력도 파업에 동참했지만 전국 병원 현장에는 대체인력이 투입된 상황이다. 대한전공의... 2 [속보] 정부 "'집단휴진' 전공의 오늘 연가 사용률 50%대로 파악" 정부 "'집단휴진' 전공의 오늘 연가 사용률 50%대로 파악"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3 정총리 "전공의들 집단행동에 의료공백 걱정" 정세균 국무총리가 의료공백을 걱정했다. 전국 전공의들이 집단 휴진에 돌입해서다. 정 국무총리는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환자 입장을 헤아려 지금이라도 집단행동은 자제하고 대화와 소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