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가점검 나선 기재부 차관 입력2020.08.07 16:58 수정2020.08.08 01:20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용범 기획재정부 제1차관(왼쪽 두 번째)은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6차 물가관계 차관회의’에서 “긴 장마로 인한 일시적인 농산물 수급 불안정이 서민 물가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비축물량을 출하하는 등 품목별로 맞춤형 수급 안정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세권 청년주택 '정책 엇박자'…공급 '빨간불' 무주택 청년 등을 위해 서울시가 8만 가구 규모로 도입을 추진 중인 ‘역세권 청년주택(공공지원 민간임대)’ 사업이 정부의 잇단 부동산 정책으로 좌초 위기에 빠졌다. ‘2020년 세법 ... 2 정부, 내달 5조원 규모 재정증권 발행…"전액 상환에 활용" 기획재정부가 내달 5조원 규모의 재정증권을 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63일물이 내달 6일과 13일에 각각 1조5000억원씩 발행되고, 20일과 27일에 각각 1조원씩 발행된다. 재정증권은 국고금 출납 상 일시 부족... 3 중장기 조세정책 5년 단위로 짠다 기획재정부가 매년 짜오던 중장기 조세정책 운용계획의 수립 주기를 5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중장기 계획을 ‘연례행사’처럼 만들고 발표하다 보니 해마다 비슷한 내용이 되풀이되는 등 유명무실해졌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