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유엔 기구들, 국제사회에 레바논 피해 지원 호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엔 기구들, 국제사회에 레바논 피해 지원 호소
    유엔 산하 국제기구들은 7일(현지시간) 폭발 참사가 발생한 레바논의 식량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보호 장비 부족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세계식량계획(WFP)의 엘리자베스 버스 대변인은 유엔 제네바 사무소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폭발로 가뜩이나 좋지 않은 레바논의 식량 상황이 악화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레바논에서 가장 큰 항구가 심각하게 파괴되면서 "식량 공급이 제한될 수 있고 많은 사람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식량 가격이 오를 수 있다"며 밀가루와 곡물을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크리스티안 린트마이어 대변인은 이번 폭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개인 보호 장비와 의약품 등이 담긴 컨테이너 17대가 손실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응급 외상 및 인도주의적 의료 지원을 위해 1천500만 달러(약 178억원)가 필요하다고 알렸다.

    유니세프의 마릭시에 메르카도 대변인은 이재민 가운데 어린이 수만 10만 명에 달하고 이들이 공부하던 학교 120여 곳이 파손됐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국제사회의 지원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일론 머스크 우주기업 스페이스X, IPO 차등의결권 도입 검토

      일론 머스크가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한 후에도 지배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검토 중이다.블룸버그 통신은 13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스페이스X가 차등의결권 구조로 기업공개 IPO에 나서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

    2. 2

      엔비디아 하락·AMD 상승…"AMD 비중 커지고 있어" [종목+]

      엔비디아와 AMD 주가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네트워크 장비업체 아리스타 네트웍스 최고경영자(CEO)의 발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13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주가는 약 3% 하락한 반면, AMD는 1% 가...

    3. 3

      美 1월 소비자물가 전년대비 2.4%↑…예상치 하회

      미국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전년 대비 2%대 중반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13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1월 소비자물가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고 밝혔다.이는 작년 5월 이후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