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보] 코로나19 어제 43명 신규확진…지역발생 30명·해외유입 13명 입력2020.08.08 10:11 수정2020.08.08 10: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명 늘어 누적 1만4천562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0명, 해외유입이 13명이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도요타가 '코로나 학살'서 살아남은 비결 올 2분기 일본 7대 자동차 메이커 가운데 순이익을 낸 기업은 도요타자동차와 스즈키 두곳이다. 스즈키가 적자를 겨우 면한 수준(순익 17억엔)이라면 도요타의 순익은 1588억엔(약 1조7833억원)에 달했다. 스즈키... 2 미군 내 코로나19 감염자 3만명 넘어…주한미군 139명 확진 미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만명을 넘어섰다. 미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오후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군인이 3만39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민간인 계약 근로자 등을... 3 '셀트리온' 이름에 담긴 북두칠성과 서정진의 꿈 [너의 이름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대유행)으로 각국이 백신·치료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선 셀트리온이 선두주자다. 해외에서 임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국산 치료제 개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