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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광주·전남·전북 대의원대회 연기…"호우 피해 대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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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9 전대는 예정대로…복구 상황 살피며 합동연설회 재추진"
    與, 광주·전남·전북 대의원대회 연기…"호우 피해 대응"(종합)
    더불어민주당은 8일 광주와 전남에서 연달아 시·도당 대의원대회를 열고 8·29 전당대회 당대표·최고위원 출마자 합동연설회를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집중 호우피해 대응을 위해 일정을 연기했다.

    9일 전북 합동연설회 일정도 예정대로 치러지지 못하게 됐다.

    민홍철 중앙당 선관위원장은 공지문에서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합동연설회는 집중호우 피해로 연기됐다"며 "민주당은 피해 복구와 재난 대비에 충실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도 서면논평을 통해 "이해찬 대표는 정부에 수해 대책을 긴급히 수립해 시행할 것을 요구했고, 당도 함께 대응해 나가도록 지시했다"고 전했다.

    허 대변인은 "어제 전남 곡성에서 산사태로 3명이 희생되고 2명이 매몰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며 "민주당은 지역 피해 최소화를 위해 당국, 지자체와 함께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일단 오는 29일 치러지는 전당대회 본행사 일정은 변동없이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전대까지 스케줄이 촘촘해 대의원대회 일정을 다시 잡기가 쉽지 않지만, 건너뛸 수도 없다"며 "이르면 내주 합동연설회를 재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與, 광주·전남·전북 대의원대회 연기…"호우 피해 대응"(종합)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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