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의 대표 프로그램 [라이온킹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월~목 밤 9~12시 기획·책임 조주현, 연출 김태일·남혜우·최세규)의 대박천국 1부가 실적시즌을 맞아 방향성을 전환한 증시에 해답을 찾아나섰다.

먼저 월요일 ‘돈워리스탁’에서는 박한샘 파트너가 시황 분석과 기법을 강의했다. 화요일 ‘종목빅리그’에서는 코로나19 관련주에 대해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이효근 파트너는 에스폴리텍, 임종혁 파트너는 천랩, 임주아 파트너는 이지웰을 소개했다. 수요일 ‘이경락의 돈버는 락티비 24 시즌2’에서는 해자가 있는 기업으로 신흥에스이씨를, 속이 뻥 뚫리는 특급주로는 에스엘, 이지바이오, 휴온스를 선사했다. 목요일 ‘한&류 주식투캅스’에서는 류태형, 한동훈 파트너가 시청자들을 위해 120% 수익을 노려보는 용의주들을 소개했다. 류태형 파트너는 올릭스, 티앤알바이오팹, 이주앱지스를, 한동훈 파트너는 압타바이오, 피피아이, 세운메디칼을 소개했다.

한편 대박천국 3부에서는 사흘째 연고점 행진을 이어간 가운데 양태원 파트너, 한옥석 파트너, 감은숙 파트너와 함께 업종·종목별 대응전략을 세웠다. 6일 목요일장에서 삼성전자를 포함한 시가총액 상위 중목군의 강세가 두드러져 대형주의 강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그리고 그중 최선호주는 무엇인지 살펴봤다. 한옥석 파트너는 대형주 가운데 현대모비스를 주목했다. 감은숙 파트너는 코스피지수가 2450선까지 상승 가능하다고 보고 삼성전자를 제시했다.

최근 2차전지가 거침없는 상승 랠리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금 관심 가져도 좋을 종목으로는 한옥석 파트너는 한국의 전기차 배터리 글로벌 톱 기업 삼성SDI를 주목했다. 감은숙 파트너는 2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되는 코스모신소재를 제시했다.

그린뉴딜주와 관련, 한옥석 파트너는 화학부문에서 폴리염화비닐(PVC)이 최근 중국 경제 회복 기미로 케시카우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그 밖에도 ‘태양광’으로 사업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한화솔루션을 꼽았다. 감은숙 파트너는 수소차 충전 사업 2024년 매출 1000억원이 기대되는 제이엔케이히터를 제시했다.

[라이온 king 투자자 만들기 프로젝트-대박천국]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밤 9시 한국경제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와우넷 파트너들의 생생한 종목정보 및 수익률은 대박천국 홈페이지와 와우넷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