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인천석유화학, 비대면 사회공헌 진행 입력2020.08.09 18:20 수정2020.08.10 00:2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인천석유화학은 9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 하반기 사회공헌 활동을 비대면으로 하기로 하고 의료진 응원 메시지를 담은 ‘페이퍼 캔버스 아트’ 70점을 인천의료원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홍욱표 SK인천석유화학 경영혁신실장(왼쪽 첫 번째)과 조승연 인천의료원장(두 번째)이 참석했다. 페이퍼 캔버스는 사회적 기업 ‘러블리 페이퍼’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들에게 고가로 매입한 폐박스로 만든 친환경 캔버스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외교 거물' 스코크로프트 별세 미국의 조지 부시와 제럴드 포드 행정부에 걸쳐 외교·안보정책을 이끌었던 브렌트 스코크로프트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 뉴욕타임스 등 미국 언론은 스코크로프트 전 보좌관... 2 지성욱 교수, 심장비대증 원인·치료법 세계 최초 규명 지성욱 고려대 생명과학부 교수(사진) 연구팀이 심장비대증의 원인과 치료법을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삼성전자는 6일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으로 지원한 지 교수 연구팀의 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 학술지 ‘네이처&rs... 3 '배그' 공동창업자 김강석, 10억 기부 유명 온라인 게임 ‘배틀그라운드’ 개발사인 블루홀(현 크래프톤)의 공동창업자 김강석 전 대표(왼쪽)가 6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오른쪽)에 10억원 기부를 약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