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리빙상품 특가 판매 입력2020.08.09 17:16 수정2020.08.10 00:44 지면A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통가 와이파이 롯데백화점이 오는 23일까지 리빙 상품군을 한데 모아 판매하는 ‘홈스타일 페어’를 연다. 코로나19 사태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점에 착안했다. 가전과 가구, 홈패션, 주방용품 등 리빙 상품군을 총동원했다. 삼성전자, 에이스, 시몬스, 휘슬러 등 41개 브랜드가 참여해 총 170억원어치의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베이코리아, 익일배송 제주 확대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가 익일배송 서비스인 ‘스마일배송’을 제주도까지 확대했다. 전날 오후 8시까지 주문하면 다음날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이달 1일부터 시행 중이다. 우... 2 이마트, 긴 장마에 밀키트 인기 밀키트(반조리 간편식)가 인기다. 이마트에서는 지난 한 달여간(7월 1일~8월 6일) 밀키트 매출이 1년 전보다 82.7% 늘었다. 인기 상위 10개 품목 중 국물 요리가 9개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연이은 폭우로 사... 3 CU, 캠핑용 간편식 출시 편의점 CU가 야외에서도 조리할 수 있는 캠핑 간편식 시리즈를 오는 13일 출시한다.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캠핑족이 늘어나자 업계 최초로 전자레인지 없이도 먹을 수 있는 제품을 내놨다. ‘초간편 눈꽃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