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스마트 전자결재 도입 입력2020.08.09 16:42 수정2020.08.10 00:47 지면A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기 브리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10일부터 모바일 전자결재 시스템 ‘중진공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한다. 직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디지털 업무환경을 이용해 행정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다. 정보 보안을 위해 △OTP 활용 이중인증 시스템 △화면캡처 및 위변조 방지 △보안 키패드 △데이터 암호화 등을 갖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렌탈케어 얼음정수기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홈케어업체 현대렌탈케어는 위생관리 기능을 강화한 얼음정수기 신제품 ‘큐밍 더 아이스(HQ-P2070C)’를 9일 출시했다. 큐밍 더 아이스는 냉수·온수·정... 2 진주회관·내호냉면 등 백년가게 선정 중소벤처기업부는 서울의 ‘진주회관’, 부산의 ‘내호냉면’, 군산의 ‘이성당’ 등 우수 소상공인 80개사를 ‘백년가게’로 선정했다고... 3 충청권 수해복구 현장 찾은 중진공 이사장 "피해복구 자금 신속 지원"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7일 충청권 집중호우 수해 중소기업 현장을 찾아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중진공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최근 산사태로 토사가 공장을 덮쳐 7억원 상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