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음악 관련 서비스를 한데 모은 올레tv 전용 서비스 ‘뮤즈(MU:Z)’를 10일 선보인다.

뮤즈에서는 고화질 뮤직비디오 1만1100여 편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무관중 언택트 콘서트 생중계, 인터넷TV(IPTV) 독점 아이돌 오리지널 콘텐츠 230여 편, 자사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즌과 음원 플랫폼 지니뮤직이 공동 제작한 고화질 음악 특화 콘텐츠 230여 편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