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홍수 점검 나선 환경부 장관 입력2020.08.09 17:20 수정2020.08.10 01:06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집중 호우에 이어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면서 큰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오른쪽)이 9일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홍수 대응 및 피해 복구를 위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시 "수돗물 정수과정 벌레 없다…외부 유입"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를 계기로 환경부가 전국 일반정수장 435곳을 전수조사한 결과 경남 합천 적중, 강원 강릉 연곡, 전북 무주 무풍정수장 3곳(0.7%)의 여과지에서 유충이 발견됐다. 여과지가 유충을 걸러 가정에... 2 전국 정수장 전수조사 결과…3곳 여과지에서 유충 발견 환경부가 전국 일반정수장 435곳을 전수 조사한 결과 모든 일반정수장의 배수지와 수용가(수돗물 사용처)에서 유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28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달 17∼26일 조사를 실시했으며, 다만 경남 합... 3 인천·화성·울산…전국 정수장 7곳서 벌레 확인 인천 지역 ‘벌레 수돗물’ 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된 인천 공촌정수장 외 다른 지역 6개 정수장에서도 날벌레 유충 등이 서식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환경부는 인천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는 유충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