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폭발 참사' 레바논, 민심도 폭발…정부 "조기 총선하자" 입력2020.08.09 17:29 수정2020.11.07 00:00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에서 8일(현지시간) 반정부 시위대가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시위대는 지난 4일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대규모 폭발 참사의 책임을 정부가 져야 한다며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이날 시위로 1명이 숨지고 230여 명이 다쳤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혼란스러운 정국을 수습하기 위해 조기 총선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수저가 키도 크다" 연구결과 봤더니 부유한 가정환경에서 자란 자녀가 그렇지 않은 자녀보다 키가 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지난 22일(현지시간) 영국 미러,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 소속 연구진은 ... 2 자동 주차 믿었다가…샤오미 전기차, 하루 새 70여대 '쾅쾅' 중국 샤오미가 올해 출시한 첫 전기차 모델 SU7(Speed Ultra 7·중국명 쑤치)가 '자동 주차 기능' 오류로 파손된 사례가 현지에서 하루 새 70여건 발... 3 [포토] "이스라엘-헤즈볼라 60일 휴전합의 임박" 25일 레바논 베이루트 중심가의 8층 아파트가 이스라엘군의 벙커버스터 공습을 받아 파괴됐다. 이날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정파 헤즈볼라가 60일간 양측 병력을 국경에서 철수하는 휴전안에 합의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