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해 현장 찾은 여야 의원들…복구 활동 동참 입력2020.08.09 17:16 수정2020.08.10 01:27 지면A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미지 크게보기 폭우를 동반한 장맛비로 전국에서 인명 및 시설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여야 국회의원이 지역구 내 수해 현장을 찾아 복구 활동에 힘을 보탰다. 왼쪽 사진부터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의원(광주 북구갑), 김성원 미래통합당 의원(경기 동두천·연천), 심상정·류호정 정의당 의원(경기 안성 수해현장), 이주환 통합당 의원(부산 연제구), 이병훈 민주당 의원(광주 동구남구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집중호우에…與 전대 일정 '올스톱' 더불어민주당이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주말에 예정됐던 호남지역 합동 연설회 일정을 전면 연기했다. 폭우 피해가 전국적으로 더욱 커지면서 일각에서는 오는 29일 열릴 전국대의원대회(전대) 연기설까지 나오고 있다. 9일 ... 2 8일째 폭우…사망 28명·실종 11명·이재민 4466명[종합] 8일째 이어진 집중호우로 사망자와 실종자가 속출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일부터 오늘(8일) 오후 7시 반까지 28명이 숨지고, 11명이 실종됐다고 집계했다. 부상자는 8명이다. 여기에 중대본이 수난사고로 ... 3 '500mm' 물벼락에 하늘길도 막혔다…광주공항 활주로 침수 최근 이틀간 광주에 484.8mm의 폭우가 쏟아져 8일 광주공항의 항공기 운항이 무더기로 결항됐다. 광주공항에 따르면 오후 5시 45분 제주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40분 광주공항에 도착할 예정이었던 아시아나항공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