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제주 13일만에 폭염특보 모두 해제…체감온도 30도↑ 더위 계속(종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기상청은 10일 오전 8시 35분을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서부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해제했다.

    제주 13일만에 폭염특보 모두 해제…체감온도 30도↑ 더위 계속(종합)
    지난달 28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지 13일 만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를 넘는 날씨가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은 폭염 특보는 해제됐지만 이날 낮 기온이 28∼34도(일 최고 체감온도 30∼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고 밝혔다.

    열대야도 연일 기승을 부리면서 잠 못 드는 밤이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이 제주(북부) 27.8도, 서귀포(남부) 25.8도, 고산(서부) 26.5도, 성산(동부) 25.7도 등으로 밤사이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제주에서는 지난달 27일에서 28일로 넘어가는 밤사이 열대야가 발생한 뒤 14일 연속 이어지고 있다.

    올여름 지점별 열대야 발생일수는 제주 15일, 서귀포 11일(연속일수 5일), 고산 12일(〃 12일), 성산 11일(〃 9일) 등이다.

    dragon.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포항 폐철강소재 공장, AI데이터센터 변신

      포항의 폐 철강소재 공장 부지가 글로벌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로 탈바꿈한다.포항시는 네오AI클라우드 등이 남구 오천읍 광명일반산업단지 약 10만㎡ 땅에 약 2조원을 들여 글로벌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했다고 ...

    2. 2

      부산창투원 '스타트업 발굴' 강화

      부산기술창업투자원이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부산항만공사 등 투자와 항만 분야에 특화된 기관과 손을 맞잡고 스타트업(창업기업) 발굴 강화에 나선다. 2년 동안 조성된 5000억원 규모의 부산시 스타트업 투...

    3. 3

      대구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서 최고등급

      대구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실시한 ‘2025년도 연구개발특구 성과평가’에서 대구연구개발특구가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에 선정돼 국비 2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