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신한 29초영화제 토크콘서트'가 7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4층 영상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방송인 허송연이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토크콘서트는 이번 '신한 29초영화제'의 주제인 나의 코로나 극복기, 금융이야기와 더불어 영화/ 영상 제작 스토리, '신한 29초영화제' 수상 노하우 등 다양한 방면에서 토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한은행과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는 '제6회 신한 29초영화제'의 작품 공모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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