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광주 백운광장 지름 60㎝ 싱크홀…안전조치 입력2020.08.10 10:12 수정2020.08.10 10: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말 사이 쏟아진 폭우로 광주 남구 백운광장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 10일 광주 남구와 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8분께 남구 백운고가 차도 철거 공사 현장에서 조선대학교 방향으로 가는 도로에 지름 60㎝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싱크홀이 자동차 바퀴가 빠져 사고가 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안전 조치를 완료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무비자 효과…봇물 터진 中 여행 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의 중국행 항공편 출국수속장이 붐비고 있다. 중국은 이날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한국 노르웨이 등 9개 국가의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비즈니스, 관광, 친지 방문 등 목적 입국에는 ... 2 [부고] 곽종석씨 별세 外 ▶곽종석씨 별세, 이희학 목원대 총장 장인상=8일 대전성심장례식장 발인 10일 오후 2시 042-522-4494▶권명덕씨 별세, 최인용 경남교육청 체육예술건강과장 모친상=8일 사천시농협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8시... 3 [인사] 국세청 ◈국세청◎승진<서기관>▷혁신정책담당관실 이우진▷기획재정담당관실 박찬웅▷감찰담당관실 손창호▷납세자보호담당관실 장성기▷심사1담당관실 조병주▷국제조세담당관실 류승중▷상호합의담당관실 강민성▷징세과 윤상봉▷법규과 최영훈▷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