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서울시 "노숙인·쪽방촌 4599명 코로나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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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제검사를 벌인 결과, 4599명 전원 음성으로 나왔다.
시는 6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시설과 거리의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시는 6월 15일부터 이달 4일까지 시설과 거리의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검사를 벌인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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