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상인 코로나19 집단 확진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0 12:53 수정2020.08.10 12: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 남대문시장 '케네디상가'에서 일하는 상인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0일 숭례문 앞에 설치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방문자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산림청, 코로나19 긴급대응반 신설 산림청은 코로나19 현안 해결과 코로나19 이후 시대 대응 준비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긴급대응 조직인 ‘산림청 코로나19 긴급대응반’을 신설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10일 발표했다.긴급대... 2 V자 반등 만든 공매도 9월 재개되나…연장여부 '갑론을박' 국내 증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그늘에서 벗어나고 있다. 공매도 금지로 증시가 안정화된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증시가 연일 연고점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공매도 금지 해... 3 [속보] 브라질 코로나 확진자 300만명…사망자는 10만명 브라질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9일(현지시간) 300만명을 넘었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브라질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이날 기준 303만5422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