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남대문 케네디상가, 고양 '반석교회 감염' 사례로 분류…총 31명 신현보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0.08.10 14:16 수정2020.08.10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끼 전략…코로나 바이러스가 50배 더 잘붙는 ACE 돌연변이 발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직접 싸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낚는’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됐다. 미국 일리노이대 어버나 샴페인 캠퍼스 연구진은 이달 4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 2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여행법 라이브로 확인하세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안전한 국내여행 문화 확산을 위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라이브 방송을 선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심리적 불안감, 바이러스 감염 공포로부터 벗어나... 3 코로나 여파…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 또 '역대 최대'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이 작년 같은 달 대비 4296억원(56.6%) 급증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깼다. 고용노동부가 10일 발표한 '7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188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