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삼성노조 와해 혐의' 이상훈…2심서 '무죄'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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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배준현)는 10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상훈 전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