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 수해복구 성금 1억 입력2020.08.10 17:37 수정2020.08.11 00:53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일본 수입차 업체인 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사진)는 10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수해 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업체 중 첫 성금 기탁이다. 이번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가 심각한 수해 지역의 침수 가구와 시설 복구, 긴급 대피한 이재민에게 구호물품과 임시 대피소 지원, 수해복구 현장 급식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혼다코리아, 수해복구성금 1억원 기탁…수입차 첫 성금 일본 수입차 업체인 혼다코리아(대표 이지홍)가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수해 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 업체 중 첫 성금 기탁이다. 이번... 2 KCC 홈페이지, 웹어워드 코리아 2024 건설부문 대상 수상 KCC가 ‘웹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웹어워드 코리아는 현재 운영 중인 유무선 기반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국내 대표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 3 BMW그룹코리아, AI 기반 고객 의견 분석 시스템 도입 BMW그룹코리아는 BMW 스타트업 개러지 선정 기업 ‘웍스컴바인’이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의 고객 의견 분석 및 시각화 시스템을 BMW 및 미니(MINI) 커뮤니케이션 센터에 도입한다고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