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날씨 : 오후부터 비 그쳐 입력2020.08.10 17:11 수정2020.08.11 01:02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와 호남, 경북 지역에는 비가 오겠다. 아침 최저 23~27도, 낮 최고 27~34도.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태풍 '장미', 오후 5시 울산 부근서 소멸 제5호 태풍 '장미'가 10일 오후 5시 울산 부근에서 소멸 수순에 들어갔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태풍 장미가 오후 5시께 울산 서북서쪽 10km 부근 육상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됐다"고 밝혔다. ... 2 태풍 '장미' 갔지만 11일 250㎜ 큰 비 올여름 한반도에 첫 태풍이 지나갔지만 비는 오는 14일까지 전국 곳곳에서 계속 내릴 전망이다. 이달 중순부터는 영남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도 안팎에 이르는 무더위가 예상된다. 일부 지역에선 열대야 현상도 잇따를 ... 3 [날씨] 태풍 '장미'로 전국에 비…제주·남해안·지리산 250㎜ 이상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전남 남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은 현재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권에 들겠다. 이날 오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