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너진 낙동강 둑 복구 ‘한창’ 입력2020.08.10 17:58 수정2020.08.11 01:0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창녕군 이방면 낙동강 제방이 지난 9일 폭우로 40m가량 유실됐다. 10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제방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대면 판로' 개척한 대구 섬유 중소기업 대구 남구 대명동의 이투컬렉션(대표 이용철 이창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도 상반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 성장한 100억원을 기록했다. 자체 기획한 디자인과 패턴으로 침장, 주... 2 부산대, 스스로 학습 'AI 무선센서' 개발 부산대 연구진이 기계학습 인공지능(AI) 기술과 초저전력 무선 센서 기술을 융합해 비대면 조기 진단 시스템에 접목한 기술을 개발했다. 김상길 부산대 전자공학과 교수(사진) 연구팀은 미국 조지아 공과대학과 공동연구를 ... 3 '항공우주산업 거점 꿈' 경남도, 소재·장비 개발 등에 1.5兆 투입 경상남도는 지역 항공우주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경남 항공우주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이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글로벌 항공우주산업 스마트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