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무너진 낙동강 둑 복구 ‘한창’ 입력2020.08.10 17:58 수정2020.08.11 01:07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남 창녕군 이방면 낙동강 제방이 지난 9일 폭우로 40m가량 유실됐다. 10일 부산지방국토관리청과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들이 제방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비대면 판로' 개척한 대구 섬유 중소기업 2 부산대, 스스로 학습 'AI 무선센서' 개발 3 '항공우주산업 거점 꿈' 경남도, 소재·장비 개발 등에 1.5兆 투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