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이씨코퍼레이션, 수출 협약 입력2020.08.10 19:37 수정2020.08.11 00:52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재외동포 경제단체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회장 하용화)와 의료 진단 키트·방호복·소독기기 유통업체인 이씨코퍼레이션(대표 백두원)은 10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K방역용품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하용화 회장(왼쪽 세 번째)과 백두원 대표(두 번째)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볼보코리아, 한국해비타트에 1억 기부 굴착기 전문업체 볼보그룹코리아는 10일 한국해비타트의 주거 빈곤퇴치 사업인 ‘희망의 집짓기’ 프로젝트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양성모 볼보그룹코리아 대표(왼쪽)와 윤형주 한국해비... 2 세븐일레븐, 실종아동찾기 캠페인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최경호·사진)은 아동권리보장원과 실종 아동 찾기 캠페인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12일부터 판매량이 가장 많은 도시락 5종 용기에 실종 아동 다섯 명의 사진과 인적 사항이 담긴 스... 3 김희철 대표,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김희철 한화큐셀 대표(사진)가 10일 화훼농가를 돕는 릴레이 캠페인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지난 7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화훼농가에서 구매한 1000만원 상당의 꽃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