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기상청 "제주 육상 전역 오전 8시 태풍주의보 발효" 입력2020.08.10 06:08 수정2020.08.10 06: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 "제주 육상 전역 오전 8시 태풍주의보 발효"/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광주·전남 태풍 '장미' 특보…최고 250mm 비 10일 광주·전남은 제5호 태풍 '장미'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최고 25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기해 거문도·초도와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됐다. 장흥·완도·강... 2 제주 육상 오전 8시 태풍주의보…시간당 20∼30㎜ 호우예보 제주지방기상청은 10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육상 전역에 태풍주의보를 발효했다. 또 같은 시각을 기해 제주도 앞바다 등 해상에 내린 태풍주의보를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까지 확대한다. 제5호 태풍 '장미'가 점차 ... 3 [날씨] 태풍 '장미'로 전국에 비…제주·남해안·지리산 250㎜ 이상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특히 전남 남해안과 경남 해안, 제주도, 지리산 부근은 현재 서귀포 남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제5호 태풍 '장미'의 영향권에 들겠다. 이날 오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