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711 위안… 0.09% 가치 하락 입력2020.08.11 10:16 수정2020.08.11 10: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1일 환율을 달러당 6.971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0일 고시환율 달러당 6.964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9% 하락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649위안… 0.35%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0일 환율을 달러당 6.9649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7일 고시환율 달러당 6.940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35%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2 '디지털 위안' 도입 서두르는 中…"4대은행 대규모 시험" 중국 인민은행이 법정 디지털 화폐의 비공개 시험 범위를 크게 늘렸다. 4대은행을 중심으로 시험에 돌입한다. 7일 21세기경제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4대 은행인 중국은행, 건설은행, 공상은행, 농업은행은 중앙은행인 인민... 3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9408위안…0.04%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7일 환율을 달러당 6.9408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6일 고시환율 달러당 6.9438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4%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