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슈퍼엠 등 日온라인콘서트 '에이네이션'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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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일본 최대 여름 음악축제 에이네이션에 출연한다.
SM은 슈퍼주니어, 슈퍼엠, 엑소 세훈&찬열, 레드벨벳이 오는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에이네이션 온라인 2020'(a-nation online 2020) 무대에 오른다고 11일 밝혔다.
다음 달 정규 1집 발매를 앞둔 SM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은 이 콘서트에서 오는 14일 발표하는 신곡 '100'(헌드레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이 에이네이션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데뷔곡인 '쟈핑'(Jopping)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에이네이션의 단골 출연진인 슈퍼주니어와 엑소의 세훈&찬열, 레드벨벳은 각각 다섯차례, 네차례, 세 차례 출연한 바 있다.
에이네이션은 일본 음악산업 회사 에이벡스 그룹이 매년 여름에 여는 야외 음악 축제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SM 소속 팀 외에도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 쿠미, 오영걸, 다이스, 다 펌프, 시모(SEAMO), 스카이 하이, TRF, 황위진 등 아시아 인기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SM은 슈퍼주니어, 슈퍼엠, 엑소 세훈&찬열, 레드벨벳이 오는 29일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에이네이션 온라인 2020'(a-nation online 2020) 무대에 오른다고 11일 밝혔다.
다음 달 정규 1집 발매를 앞둔 SM 프로젝트 그룹 슈퍼엠은 이 콘서트에서 오는 14일 발표하는 신곡 '100'(헌드레드) 무대를 선보인다.
이들이 에이네이션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데뷔곡인 '쟈핑'(Jopping) 등 다채로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에이네이션의 단골 출연진인 슈퍼주니어와 엑소의 세훈&찬열, 레드벨벳은 각각 다섯차례, 네차례, 세 차례 출연한 바 있다.
에이네이션은 일본 음악산업 회사 에이벡스 그룹이 매년 여름에 여는 야외 음악 축제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SM 소속 팀 외에도 하마사키 아유미, 코다 쿠미, 오영걸, 다이스, 다 펌프, 시모(SEAMO), 스카이 하이, TRF, 황위진 등 아시아 인기 아티스트가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