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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경보에도 선선한 동해안…"바닷물 못 들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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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동해안에 폭염경보가 내려졌지만, 본격적인 무더위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폭염경보에도 선선한 동해안…"바닷물 못 들어가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11시를 기해 강릉 평지, 삼척 평지에 폭염경보를 내렸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하지만 폭염경보에도 강원 동해안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시원한 장맛비가 이어졌다.

    선선한 날씨를 보이자 일부 시민들은 긴 소매 옷을 입고 근무하기도 했다.

    해수욕장은 피서객들의 발길이 평소보다 감소한 데다 선선한 바람까지 불어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경포해수욕장의 기온은 이날 오후 2시 26도에 머물렀다.

    일부 피서객들은 "추워서 바닷물에 못 들어가겠다"며 백사장 가장자리에 머물거나 발만 살짝 담갔다.

    한 안전요원은 "바닷물 수온은 평소와 비슷지만, 오히려 외투를 껴입는 게 나은 날씨"라고 귀띔했다.

    기상청은 이날 강원 동해안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열대야는 밤사이 최저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폭염경보에도 선선한 동해안…"바닷물 못 들어가겠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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