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취약계층에 삼계탕 지원 입력2020.08.11 17:34 수정2020.08.12 00:31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롯데건설(대표 하석주·사진)은 말복(15일)을 앞두고 11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금천구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1만600명에게 삼계탕을 지원했다.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단법인 굿네이버스 인터내셔날을 통해 전달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덕대, 한경 매거진과 업무협약 인덕대(총장 윤여송·사진)와 한국경제매거진은 11일 서울 월계동 인덕대 은봉관 2층 소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창업박람회, 창업경진대회 등 유망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모범적... 2 손건재 대표 '덕분에 챌린지' 동참 손건재 포스코ICT 대표(사진)는 11일 임직원과 함께 코로나19로 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손 대표는 “‘K방역’이 세계적인 모... 3 현대로템, 해병대 장병 자녀에 장학금 현대로템이 해병대 장병과 순직자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이승도 해병대사령관(왼쪽)과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오른쪽)가 11일 경기 화성시 해병대사령부에서 해병대 장병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