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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범수 새울원전 방문 "국가경제 버팀목, 안전도 신경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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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길 새울원전본부장 "방사성 물질 누출 사고 0…안전 유념"
    서범수 새울원전 방문 "국가경제 버팀목, 안전도 신경써야"
    미래통합당 서범수 국회의원(울산 울주군)은 11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한상길 새울원자력본부장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상용·정우식·송성우 울주군의원 등도 참석했다.

    한 본부장은 "울산권역에서 가동 중인 신고리 3, 4호기,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 5, 6호기를 관장하는 새울원자력본부는 연간 약 208억㎾ 전력을 생산하는 등 부산과 울산, 경남 전력 소비량의 약 23%를 담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본부장은 이어 "2017년 초 새울원전본부 출범 후 지금까지 약 3천935억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울산지역에 지원했고, 2019년 한 해에만 지방세 174억원을 납부하고 신규 채용 시 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 가산점 부여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범수 새울원전 방문 "국가경제 버팀목, 안전도 신경써야"
    이에 서 의원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산사태 발생 원인 중 하나로 태양광 설치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데, 원전 1기에서 생산하는 전력을 태양광으로 대체하려면 원전 1기 부지의 약 300배 또는 울산 북구와 남구, 중구의 모든 면적에 태양광을 깔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 의원은 그러면서 "신고리 5, 6호기 건설에 약 8조6천억원이 들어가지만, 태양광으로 대체하려면 약 54조원이 들어갈 정도로 비효율적"이라며 "국가 경제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원전 운영에 온 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서 의원은 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원전 안전"이라며 "한국형 신형 경수로(APR1400)의 경우 7.0 지진과 해일 등을 고려해 모든 악조건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전 세계 최고 수준 기술로 만들었더라도 원전 주변 지역주민들이 더욱더 안전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안전 문제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주문했다.

    한 본부장은 "지금까지 대한민국에 원전이 생긴 이래 단 한 차례 방사성 물질 누출 등 중대 사고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고가 발생한다더라도 2중, 3중 통제와 잠금장치 등으로 격납고 내부에서 통제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돼 있다"며 "그러나 안전 문제는 각별히 유념해서 안전한 원전이 유지·운영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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