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소상공인에 100억 융자 지원 입력2020.08.11 17:50 수정2020.08.12 00:34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에게 오는 14일부터 3분기 정책자금 100억원을 융자 지원한다. 업체당 1억원 한도로 1년 만기 일시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도는 융자금액에 대해 1년간 2.5%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진주·김해, 연구소기업 창업 '활기' 창원, 진주, 김해 등 경남지역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연구소기업 설립을 통해 지역의 산업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올 상반기 강소연구개발특구의 양방향 기술 발굴 연계 사업을 통해 19개 연구소기업을 ... 2 "지진 피해 100% 보상하라" 포항 시민들 청와대 상경시위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피해 금액 지원 비율을 70%로 한정하자 포항시민들이 청와대 상경 시위에 나서는 등 반발하고 있다. 포항11·15촉발지진 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는 11일 청와대... 3 부산 中企 성일에스아이엠·한국로텍·예맥…경영 혁신으로 코로나 불황도 뚫었다 우창수 성일에스아이엠 대표, 최성제 한국로텍 대표, 신상호 예맥 대표가 올해의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으로 선정됐다.부산시(시장권한대행 변성완)는 11일 부산시청에서 ‘2020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