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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호 한화 대행의 항변 "내부경쟁,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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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원호 한화 대행의 항변 "내부경쟁, 어느 정도 이뤄지고 있어"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최원호 감독대행은 지휘봉을 잡은 지난 6월 초 파격적인 선수 기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감독대행이 되자마자 주축 선수 10명의 선수를 2군으로 보내는 강력한 쇄신책을 펼쳤다.

    최원호 대행은 당시 "실력이 비슷하면 한 살이라도 어린 선수를 기용해야 팀이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당시 한화는 최악의 연패에 빠져있던 터라 최원호 대행의 결정은 더 큰 관심을 받았다.

    최 대행의 쇄신책은 언제부턴가 동력을 잃은 느낌이다.

    최근 경기에선 기존 선수들로만 타선을 꾸리고 있다.

    리빌딩에 무심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관해 최원호 감독대행은 "나름대로 경쟁을 붙이고 있다"고 항변했다.

    최 대행은 1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앞두고 "라인업을 젊은 20대 선수로만 채울 수는 없다"며 "다만 내부적으로 이뤄지는 자연스러운 경쟁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어 "주전 선수를 빼기 위해선 명분도 필요하다"며 현실적인 고충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날 한화는 이용규, 노수광, 하주석, 최진행, 브랜든 반즈, 김태균, 강경학, 이해창, 정은원으로 타선을 꾸렸다.

    반즈는 최근 5경기에서 타율 0.222, 정은원과 강경학은 1할대 타율에 그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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