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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비츠로셀 “코로나19 여파에도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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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당진의 비츠로셀(대표 장승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1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4%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0.2% 늘어난 108억원으로 집계됐다.

    리튬일차전지 제조기업인 비츠로셀은 전기·가스·수도계량기 등 스마트미터기의 전원을 공급하는 배터리를 주력으로 생산한다. 무전기, 전자식 무기체계 등 군수장비와 석유·가스 시추 장비용 특수 배터리도 제조한다. 최근에는 차량용 비상호출시스템 전지와 자산추적시스템용 전지 등 신사업에도 진출했다.

    회사 관계자는 “상반기 영업이익 증가는 스마트 자동화 설비와 원자재 가격의 안정화, 달러 강세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며 “언택트 시대를 맞아 스마트 그리드 산업이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

    당진=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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