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반택시 그린 출시'
12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 앞에서 모델들이 가맹 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 차량을 공개하고 있다. 일반 택시 호출 및 합법 동승호출 서비스 '반반호출' 서비스를 운영하는 코나투스는 가맹 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 올해 말까지 서울지역 택시기사 2만 명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