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KT에서 모델들이 콘솔·PC 구매가 필요없는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인 '게임박스'를 선보이고 있다. 게임박스는 월정액 요금만 내면 스마트폰, PC, IPTV 등으로 100여 종의 게임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비스다.

김범준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