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영산강 쓰레기 차단막 880m 설치…목포 평화광장 앞바다 등 5곳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산강 쓰레기 차단막 880m 설치…목포 평화광장 앞바다 등 5곳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이달 8일부터 목포항에 유입된 해양쓰레기 확산방지를 위해 평화광장 앞바다부터 갓바위 해상까지 차단막(오일펜스)을 설치했다고 12일 밝혔다.

    해양환경공단 청항선 2척 등 총 11척이 연안·국제여객선 부두 앞바다에서 유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있다.

    하지만 한꺼번에 쓰레기가 대규모로 밀려들면서 확보된 장비·인력으로 수거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이에 따라 해안가 유입 쓰레기가 썰물 때 해류를 타고 하류 지역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차단막 880m를 설치했다.

    장소는 평화교 60m, 평화광장(제일아파트 앞) 540m, 갓바위 서편 20m, 갓바위 동편 100m, 갓바위 선착장' 160m 등 모두 5곳이다.

    영산강 쓰레기 차단막 880m 설치…목포 평화광장 앞바다 등 5곳
    목포해수청은 청항선 등을 통해 항내 유입 쓰레기를 지속해서 수거할 계획이다.

    차단막 내에 모인 유입 쓰레기는 해양폐기물 수거처리 예산 2억원을 추가 확보해 폐기물 수거처리 전문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수거할 계획이다.

    목포해수청에서는 9일부터 여객선 터미널 주변 등 선박 통항 구역을 중심으로 유입 쓰레기 약 271t을 수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산림청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 진화 완료"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산불 주불이 20시간여만에 진화됐다.산림 당국은 산불 발생 이틀째인 8일 오후 6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지난 7일 오후 9시 40분께 입천리 ...

    2. 2

      계약학과도 '양극화'…수도권·대기업에만 몰려

      졸업 후 연계 기업 취업을 보장하는 대학 계약학과 지원에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수도권의 대기업 계약학과는 갈수록 인기가 치솟는 것과 달리 일부 지방대 계약학과는 지원자가 없어 학생을 충원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3. 3

      '尹대통령실 PC 초기화'…정진석, 경찰 피의자 출석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직후 대통령실 컴퓨터 1000여 대를 초기화하도록 지시한 의혹을 받는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을 소환했다. 정 전 실장이 경찰에 출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3대 특검 잔여 사건을 수사 중...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