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유찬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스튜디오H에서 열린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김우석, 한성민, 채원빈 등이 출연하는 플레이리스트 디지털드라마 '트웬티 트웬티'는 나를 찾기 위한 낯선 일탈을 담은 성장 로맨스 드라마로 ‘스무 살, 그래서 우리가 지켜야 하는 선은 뭔데?’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는 여섯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15일 첫 공개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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